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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ber Since: September 1, 2020

당매, 인생을 허비하는 101가지 방법. : 롤갤방송단상
즉 한국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경기내 꾸준히 부족한 운영을 보여주는 유럽보다 초반설계는 잘하지만 중반 스노우볼이 느리고, 말도 안되는 쓰로잉으로 게임을 날리는 북미가 운영을 더 못한다 볼 수 있다. 오히려 개인기량이 부족한 만큼 중반 스노우볼은 유럽보다도 느릴때가 있다. 역설적으로 북미가 한 팀을 제외하면 한국 다음으로 상남자 메타에서 심하게 타격을 받았다는 것이, 북미가 중국&대만&유럽보다 더욱 열심히 한국 운영을 모방한 결과물이다. 콰스야 모 아니면 도인 스웨인의 장인이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메카닉에서 시작해서 메카닉으로 끝나는 답없는 탑신병자였고, 다르샨의 경우는 그렇게 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그 적극적인 오더가 플레임처럼 현재 세계적 트렌드에서는 한 레벨 뒤쳐져 있다는 것이 국제대회로 증명되고 있는 상황. 왜 만든 건지 이해할 수 없는 물질 중 하나. 이렇게 보면 4대 리그중 장점 하나 없는 리그처럼 보이지만, 현 시점에서 LCS의 최대 강점은 다름 아닌 자본력에 있다. 롤경작 본격적으로 성장한 시즌 8 이후부터는 LEC와 LCS의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져서 LEC팬들 중 일부는 LEC를 더이상 LCS가 아닌 LCK와 LPL의 또다른 라이벌로 대우하길 원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크게 인기를 얻은 뒤로는 이 단어가 오로지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뜻만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정작 영미권에선 "리그" 라고 줄여부르는 경우가 많다, LOL이라고 안 줄여 쓰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헷갈리는데다 입술을 오므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지 잘 안쓴다. 즉 크게 웃는다는 뜻. 보통 lol이라고 소문자로 쓴다.
2017년 2월 13일에 김정남 피살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중 한명인 베트남 국적의 용의자가 LOL이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화면에 보시면, 창모드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서, 전체화면, 창, 테두리 없음 중 선택을 해주세요. 모바일게임이라하면 플레이어들에게 과금을 유도하는 부분이 많다는 부분인데요. 북미가 한국에게 정말 약하고 기본기 싸움에서 우르르 무너지지만 과거에는 유럽 발라먹고 중국 대만과도 대등한 것을 넘어 유리한 모습을 보인 비결이 바로 이 초반 운영이다. 그러나 시즌6 이후의 북미가 운0의 리그라는 말은 다소 곤란하다. 다만 여전히 북미를 운0의 리그라고 보는 것을 완전히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데, 초반 운영이 굉장히 LCK스러운 것과 대조적으로 첫번째 바론트라이 이후의 운영은 급격히 뇌정지가 오는데 이 시점부터 영혼의 라이벌 유럽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다. 급우들은 Minimaus를 뚫고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동일한 MS-1이 시도 할 수없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1 단계 기계는이를 시도조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진짜로 웃길 경우에는 그냥 웃으면 되므로 실제로 사용되는 때는 비웃음/놀림/약올림을 목적으로 할 때가 대부분이다. 보통 소리내어 읽을 때는 발음 그대로 '롤'이라고 읽는다. 워낙 역사가 오래된 인터넷 용어라 영어권에서는 이제 실생활에서도 '롤'이라고 말함으로써 사용되기도 한다.
인터넷 슬랭, 즉, 한국의 ㅋㅋ와, 일본의 wwwww에 해당하는 외국식 인터넷 은어다. 그러나 이는 계속 언급하듯, 시즌 8에 손가락 더 나쁜 한국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하여 함께 국제대회 성적이 폭망해버리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전혀 지장이 없거든요. 현질을 하게 되면 계속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현질을 하게 됩니다. 북미의 경우 솔랭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수준이 낮기 때문에 아무리 한국 코치들에게 배우고 한국 선수들이 오더를 해도 게임 초반에 비해 게임 후반에 계속 뇌절운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전에도 유럽에 비해 자본력이 강해 유럽출신 유망주를 숨풍숨풍 뺏어온 경력이 많다. 기본적으로 자본력이 강하고 중국에 비해서는 한국 코치진과 선수들의 요구가 더 쉽게 먹혀들었던 리그이기에, '라인 스왑&시야 장악&3버프 컨트롤'이 프로 하위팀이 솔로랭크 최상위 아마추어를 잡는 필수 삼신기라고 불리던 그 시절의 한국 운영만큼은 확실하게 체득하였다. 승리할때마다 기본적으로 200VP 획득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로울로는 아직 미숙한 면이 많지만 메카닉이 좋고 용병 쿼터를 잡아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북미 씬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이상한 판단이나 뇌절으로 역전승/역전패 당하는 경기를 이르는 말이다. 롤 경작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 글에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도의 패치 노트를 통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5.22 프리시즌 패치 이후 광휘의 검의 주문력이 사라지고나서 완전히 탱커 아이템으로 변했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20%로 증가했다. 그래도 한국 S급 선수는 LPL에 다 뺏겨도 유럽 S급을 많이 영입할 수 있던 18년까지와 달리, LEC의 프랜차이즈화 이후 용병 수급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 16 LPL처럼 리그에 굉장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연봉은 높아도 커리어 쌓기가 굉장히 힘든 시점 한국과 유럽을 막론하고 팔팔한 S급 선수들이 북미로 잘 이적하질 않는다. 선수풀면에서는 LEC(구 LCS EU)에서 수입해오는 용병을 제외하면 순수 북미출신 선수중 S급 선수가 극히 적다. 이는 중국이 한국 용병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에 의존하게 되며 운영이 발전하지 못하게 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북미도 유럽, 한국에서 용병을 선출하는 과정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 이는 북미의 솔로랭크 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으로, 언급했듯 프로와 아마의 운영이 전혀 다른 게임 초반과는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솔랭 수준이 높은 지역이 한타도 잘하고 운영도 잘하는 경향이 강하다. 오히려 북미는 초반 운영이 중국, 대만보다도 더 LCK스럽다고 평가될 정도로 굉장히 좋았던 리그다. 특히 신인선수 발굴에서 굉장히 뒤쳐지는 리그다. 롤 스킨 mk 설치중..
▲ 롤 대기화면에서는 창모드와 전체 화면 모드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롤이라는 게임과 그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커뮤니티에서 롤 급수의 중요성이 나온다. 트레일러가 공개되기에 앞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신규 챔피언 ‘유미’에 대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꽃망울 폭발로 적을 처치하거나 챔피언 또는 대형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히면 꽃이 최대 두 번 더 피어납니다. 보통 암살자들은 한 번 진입했다가 탈출에 실패할 경우 부실한 방어 스탯으로 인해 순삭당하는데, 수호 천사가 있을 경우 탈출 기회를 한 번 더 얻을 수 있기 때문. LCS 역대 최고의 미드라이너인 비역슨 조차 덴마크 출신이며, 2020년 기준 현재 북미에서 뛰는 로컬 미드라이너는 골든글루 단 한 명. 그나마 북미 순혈 미드라이너의 희망이였던, 다몬테는 아카데미 시작이 유력하며, 포벨터는 시즌 휴식을 선언. 두 명 겹쳤나? (웃음). 또 팀에 두 명이나 한국인이 있고 다르도크라는 쓸만한 오더도 있는지라 팀과 함께 어디까지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탑솔러이다. 그래도 어찌되었든 어느정도 본인의 리플레이 영상을 볼 수 있다는게 어디입니까? 팀 문제로 평가가 떨어진 선수들이 반등을 위해 그래도 중하위권보다 커리어 쌓기에 나은 북미 상위권 팀 이적을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긍정적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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